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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음.
티스토리 떠났다가 다시 돌와왔는데,
요즘 울증이 도져서
그냥 저냥 떠들기 위해 다시 찾음.
여러가지 쓸 거임.
내가 하고 싶은 말 암거나.
엄청 허접할 수도 있고, 뻘 소리 많을 거임.
글을 잘 쓰기 위해 쓰는 게 아니라,
말 할 수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말하기 위해 만들었으니..
혹시라도 누군가 오신다면
그냥 지나가시거나
대충 구경하시고 가시면 고맙고맙겠어요~
-캐롤의 법칙.
1. 내 맘대로
2. 내가 내키는 대로
3. 의식의 흐름대로
4. ㅇㅇ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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