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우디3 그 해 영국 런던에서...8/안토니 가우디 두번째 + 솔직히 지금 너무 시간이 지난터라, 까사바트요랑 까사밀라랑 헷갈린다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검색해봄ㅋ 여기 까사바트요 맞음요....에휴.. 둘다 거리가 가까워서리(바로 맞은편이었던 듯), 여기는 건물주가 계속 바껴서 입장료도 계속 오르는 중이라 한다 ㅋㅋ 난 인터넷으로 24유로 조금 넘게 결제했던 기억. 바트요의 저택으로 바다를 형상화, 지붕은 용의 비늘을 본뜬거라 했던 기억. 오디오 가이드는 한국어가 있었나? 2015년에 간 거라, 없었던 거 같은데...모르겠다ㅋ 지금은 있다고 한다. 알흠다운 뼈 모양 ㅋ 아닌가, 나때도 한국어가 있었던가..기억이 전혀 안나네.. 까사 바트요 뒷면 모습. + 옥상. 밤에는 매직 나이트? 라는 이벤트가 있어 조명이 달려있었다. 매일 하는 듯. 보진 못 함. 체, .. 2018. 10. 23. 그 해 영국 런던에서...7/안토니 가우디 첫번째 구엘 공원, 구엘 저택, 까사밀라, 까사바트요, 사그리다 파밀리아.가우디의 작품 중에선 까사 비센스? 를 빼곤 다 본 거 같다.엄청난 빡셈의 여정 ㅋㅋㅋㅋㅋㅋ 혼자 돌아댕기려니, 기억으로 거의 다 걸어서 갔던 거 같다. ㅎㄷㄷ 참고로 나는 가기 전에 모두 인터넷 예약을 했다. 그래야 빨리 입장할 수 있다. 예약자 줄은 따로 있으니까.그리고 조금은 할인도 가능하다. 무조건 인터넷 예약하고 가라. 사람많다.구엘 공원은 아침 일찍 가면 상관없다. 카탈루냐 광장이나, 광장 근처 마켓들, 람브라스 거리도 보긴 봤었는데, 힘들어서 뭐... 체력이 완전 바닥이었지. +사그리다 파밀리아.풀면 성 가족 성당이란 뜻. 가우디의 작품 중 가장 기대했던 건축물이었고, 예상보다 훨씬 아름다워서 놀라웠던 기억.오디오 가이드는 영.. 2018. 10. 23. 그 해 영국 런던에서...6/ 바르셀로나 9월이었다. 마지막 연수 한달을 남겨두고 부랴부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가기로 결정했다.사실 생각도 없었다. 뭣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안토니 가우디가 생각났다.가우디의 광팬은 아니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을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다.그게 한달을 남겨두고 겨우 생각난 것이다. 나는 사실 그림을 그리지만, 그림보다 건축물 보는 걸 더 좋아한다.그렇다고 건축이나 양식에 해박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 세세하고 섬세한 중세시대 건축물들을 특히 좋아한다.변태같은 그 집착성의 산물들 말이다.ㅎㅎ 그런데 마침 내가 스페인을 떠나야 하는 날, 학원에서 이벤트로 영국 왕실 디너파티 초대? 뭐 이런거에 뽑혔드랬지 ㅋㅋㅋㅋ말이 무슨 왕실 어쩌고지 사실 일반인들과 몇몇 유명인사 초청으로 하는 행사였던 듯... 2018. 10. 21. 이전 1 다음 728x90